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는 서정연 서강대학교 교수가 제5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서 신임회장은 서강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현재 한국정보과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향후 1년 간 정총회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 미래 경쟁력이 소프트웨어 경쟁력에 달려있다"며 "미국과 같이 대통령 직속으로 정보기술정책자문위원회를 설립해 정부의 범부처간 정책을 수립하는 것과, 정보과학을 초중고등학교의 정규 과학 교과목으로 채택해 전 국민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본 소양을 갖추도록 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는 정보과학회와 정보처리학회 등 IT 관련 대표학회 20여개가 모인 연합회로 정보기술 관련 학술 발전과 관련 정책의 공동 개발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됐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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