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관세청장에 백운찬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이 내정됐다.
백 청장은 행시 24회로,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국세청 세무서, 재무부 증권국ㆍ세제실ㆍ대통령비서실ㆍ총리실 등에서 세정과 세제ㆍ조세심판 및 금융 등을 두루 섭렵한 전문 세제 관료다.
재정경제부 소득세제과장 시절에는 '현금영수증제도' 도입을 주도했고, 근로장려세제(EITC, 현 근로장려세제) 추진기획단 부단장을 맡아 제도 도입을 총괄했다.
지난 2011년 7월부터는 세제실장으로 재직하면서 두 번의 세법 개정을 주도하며 서민ㆍ중산층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세법 개정을 추진해 부자감세 주장 등에 적극 대응했다.
또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증여세 과세제도를 도입하고 고소득자의 탈세방지를 위해 성실신고 확인제도를 도입ㆍ확대 시행했다.
해군 장교 출신으로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고 있으며, 10년간의 국선도 수련으로 검은띠(정각도) 과정을 이수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주요 약력>
△경남 하동 △진주고 △동아대 법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석사 △행시 24회 △국세청 진주세무서 과장 △재무부 증권국ㆍ세제실ㆍ금융실명제실시단 사무관 △대통령 비시설 파견 △재정경제부 소득세제과장 △재경부 세제질 조세정책과장 △재경부 근로장려세제추진기획단 부단장 △기획재정부 관세정책관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백 청장은 행시 24회로, 1981년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국세청 세무서, 재무부 증권국ㆍ세제실ㆍ대통령비서실ㆍ총리실 등에서 세정과 세제ㆍ조세심판 및 금융 등을 두루 섭렵한 전문 세제 관료다.
재정경제부 소득세제과장 시절에는 '현금영수증제도' 도입을 주도했고, 근로장려세제(EITC, 현 근로장려세제) 추진기획단 부단장을 맡아 제도 도입을 총괄했다.
지난 2011년 7월부터는 세제실장으로 재직하면서 두 번의 세법 개정을 주도하며 서민ㆍ중산층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세법 개정을 추진해 부자감세 주장 등에 적극 대응했다.
또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증여세 과세제도를 도입하고 고소득자의 탈세방지를 위해 성실신고 확인제도를 도입ㆍ확대 시행했다.
해군 장교 출신으로 추진력을 인정받고 있고 있으며, 10년간의 국선도 수련으로 검은띠(정각도) 과정을 이수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주요 약력>
△경남 하동 △진주고 △동아대 법학과 △미국 위스콘신대 석사 △행시 24회 △국세청 진주세무서 과장 △재무부 증권국ㆍ세제실ㆍ금융실명제실시단 사무관 △대통령 비시설 파견 △재정경제부 소득세제과장 △재경부 세제질 조세정책과장 △재경부 근로장려세제추진기획단 부단장 △기획재정부 관세정책관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장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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