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90년대 대표 발라드 가수인 변진섭이 8일 신곡 `사랑니`를 발표했다고 소속사인 투비스타가 이날 밝혔다. `사랑니`는 누구나 경험했을 사랑에 대한 기억을 사랑니에 빗댄 곡으로 변진섭의 보컬이 감성적인 멜로디에 담겼다.

소속사는 "노랫말에는 사랑니란 단어가 한번도 나오지 않지만 가사를 음미하면 사랑의 아픔이 애틋하게 표현돼 노래 제목을 `사랑니`로 붙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진섭은 1980-90년대 `홀로된다는 것` `너에게로 또다시` `새들처럼` `숙녀에게` `그대 내게 다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낳으며 단일 앨범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가수다. 그간 콘서트 등 공연 무대를 중심으로 음악 활동을 해오다가 지난해 MBC TV `나는 가수다` 시즌 2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그는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전설`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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