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총기 난동` 미군 경찰 출석
1. 박근혜 정부조직법

2월 임시국회 마지막날인 5일 여야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의 막판 협상 타결을 시도했지만 본회의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새누리당은 방송 업무의 미래창조과학부ㆍ방송통신위원회 공동관리 방안을 민주통합당에 제시했지만 결실을 보지 못했다.

2. 낸시랭 변희재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자신을 `광의의 종북'으로 칭한 변희재 주간 미디어워치 대표를 향해 "열심히 사세요"라며 조롱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낸시랭은 4일 저녁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을 향한 종북 발언에 대해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낸시랭은 "절 띄우려고 한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사실은 자기가 뜨려고 하는 것 아닌가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 너무 보기 좋아요"라고 말했다.

3. 김종훈 사퇴이유

"아내가 (미국으로) 돌아가자며 울고 있습니다. 정말 힘듭니다." 4일 사퇴한 김종훈 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는 3일 오후 자신의 사퇴 결심을 전하며 강하게 만류하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이렇게 말했다. 그는 "내가 밟혀 (미래부와 새 정부가) 힘을 받는다면 기꺼이 희생할 수 있다"며 "다른 좋은 사람이 와서 미래부를 이끌었으면 좋겠다"는 뜻도 전달했다.

4. 박시후 맞고소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가 맞고소를 하며 전면전에 나섰다. 4일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박시후는 이날 오후 법무법인 푸르메를 통해 연예인 지망생 A씨와 A씨의 선배 B씨, 전 소속사 대표 C씨까지 무고와 공갈미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조만간 이들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5. 주한미군 경찰출석

서울 도심에서 난동을 부리고 경찰관과 시민을 차로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미군 중 한명인 C모(26) 하사와 그의 부인이 4일 경찰에 출석했다. C하사 부부는 이날 오후 2시께 미 정부 대표와 변호사와 함께 검은색 SUV 차량을 타고 서울 용산경찰서에 나왔다.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한 C하사는 전투복 차림으로 얼굴을 가린 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지 않고 곧바로 경찰서 진술 녹화실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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