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학생 친구들은 너무 이기적이다"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생활환경이나 기술은 점점 발달해 삶이 편해지고 있지만 반대로 취업이나 먹고살기에는 점점 힘들어지는 세상이 되고 있는 것이 원인이 아닐까 싶다. 어찌 보면 자신만을 챙기는 이기적인 모습이 오히려 평범하고 당연한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1년 전 이맘때의 여느 대학생과 다름없이 평범하게 이기적인 학생이었다. 자신의 성공에만 눈이 멀어 있었고 그것을 위해서만 살고 있었다. 그러던 나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삶이 아닌 남들을 위해 삶을 살아보기로 결심하게 해준 것이 바로 대학생 봉사활동이었다. 작년 초부터 지금까지 'KT 올레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하면서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재능 나눔 활동과 다양한 KT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참여했다. 열정과 공감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에는 사회적 기업과 같은 세련되고 효율적인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 실천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그런데 막상 이타적인 삶을 위해 시작한 봉사활동들이 오히려 많은 기회를 주었다. 받는 기쁨이 아닌 주고 나누는 기쁨이 무엇인지 맛보게 되었고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배려하며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사람들을 감동시키고픈 꿈까지 얻게 됐다. 또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많은 경험들을 쌓을 수 있었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전국 150여명의 가족 같은 봉사단 친구들과 함께 한 추억은 그 무엇보다 값진 보물이다. 주기 위해 시작했던 대학생 봉사활동이 오히려 인생의 전환점을 선물해 준 것이다. 이타적이면서도 이기적인 대학생 봉사활동, 어쩌면 대학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강창목 올레대학생봉사단 3기 회장 한양대 화학과 4학년
1년 전 이맘때의 여느 대학생과 다름없이 평범하게 이기적인 학생이었다. 자신의 성공에만 눈이 멀어 있었고 그것을 위해서만 살고 있었다. 그러던 나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삶이 아닌 남들을 위해 삶을 살아보기로 결심하게 해준 것이 바로 대학생 봉사활동이었다. 작년 초부터 지금까지 'KT 올레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하면서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재능 나눔 활동과 다양한 KT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참여했다. 열정과 공감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에는 사회적 기업과 같은 세련되고 효율적인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 실천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그런데 막상 이타적인 삶을 위해 시작한 봉사활동들이 오히려 많은 기회를 주었다. 받는 기쁨이 아닌 주고 나누는 기쁨이 무엇인지 맛보게 되었고 나보다는 남을 더 생각하고, 배려하며 더 나아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사람들을 감동시키고픈 꿈까지 얻게 됐다. 또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많은 경험들을 쌓을 수 있었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더욱 성숙한 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전국 150여명의 가족 같은 봉사단 친구들과 함께 한 추억은 그 무엇보다 값진 보물이다. 주기 위해 시작했던 대학생 봉사활동이 오히려 인생의 전환점을 선물해 준 것이다. 이타적이면서도 이기적인 대학생 봉사활동, 어쩌면 대학생활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강창목 올레대학생봉사단 3기 회장 한양대 화학과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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