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5일 안양 본사에서 울산항만공사와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 사업의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는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사업을 위한 매립부지 조성과 임대 등 사업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울산 사업은 북항 990만 배럴, 남항 1850만 배럴 등 총 2840만 배럴의 저장시설을 갖추는 것으로, 총 사업비 1조639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7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말 여수에 820만 배럴 규모의 시설 건설을 완료한 데 이어 후속사업으로 울산 신항만 북항 지역에도 약 990만 배럴 규모의 석유제품 저장시설 건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지식경제부와 석유공사 주도 하에 한국을 동북아 석유물류 및 관련 금융거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상업용 석유저장시설 및 부속설비를 건설ㆍ운영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이번 MOU는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사업을 위한 매립부지 조성과 임대 등 사업협력 등이 주요 내용이다. 울산 사업은 북항 990만 배럴, 남항 1850만 배럴 등 총 2840만 배럴의 저장시설을 갖추는 것으로, 총 사업비 1조639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17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말 여수에 820만 배럴 규모의 시설 건설을 완료한 데 이어 후속사업으로 울산 신항만 북항 지역에도 약 990만 배럴 규모의 석유제품 저장시설 건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MOU를 통해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지식경제부와 석유공사 주도 하에 한국을 동북아 석유물류 및 관련 금융거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상업용 석유저장시설 및 부속설비를 건설ㆍ운영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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