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필름 제조 전문기업 세화피앤씨(대표 구자범)는 정보보호필름이 장착된 갤럭시노트2용 다이어리형 가죽케이스인 'DF 프라이버시 케이스'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신제품은 심플하면서도 슬림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다이어리형으로 제작됐으며 특수 가공을 거친 얇은 고급 가죽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특허를 받은 블라인드기술이 적용된 사생활 보호필름이 장착돼 정면에서만 화면을 볼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옆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지문방지와 향균기능도 제공돼 액정이 오염되는 것을 막아줘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구자범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외부충격으로부터 갤럭시노트2를 보호하면서도 사생활을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면서 "향후 갤럭시노트8.0용 정보보호 가죽케이스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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