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증시침체로 주식투자자 10만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유가증권ㆍ코스닥시장 상장법인과 프리보드기업 총 1728사의 실질주주(예결원에 예탁된 주식의 실소유자)는 1563만명으로 집계됐다. 중복투자자를 제외한 순투자자는 471만7606명으로 전년(482만115명)대비 2.1% 감소했다.
투자자 1인당 평균 3.33종목, 1만2653주를 보유해 전년(3.49종목, 1만2116주)대비 종목 수은 4.6% 감소한 반면 보유주식은 4.44% 증가했다. 시장별 전체 실질주주는 572만명(유가증권시장법인 348만명, 코스닥시장법인 222만명, 프리보드법인 2만명)으로 전년대비 3.1% 감소했다.
실질주주 가운데 개인주주가 98.9%인 467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법인(1만9273명), 외국인(1만6142명) 순으로 집계됐다. 주식수는 개인주주가 49.9%인 298억주를 보유했고 법인(232억주), 외국인(65억주)순으로 기록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의 실질주주가 32만71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코스닥시장에선 SK브로드밴드(7만7064명)의 실질주주가 많았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의 실질주주는 15.7% 감소한 14만4197명을 기록했다.
개인 실질주주의 성별은 남성이 60.1%인 281만명이 224억주(75.2%)를 보유했고 여성은 186만명(39.9%), 74억주(24.8%)를 보유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42만명(30.4%)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50대, 60대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실질주주가 146만명(31%)로 가장 많았고 경기(21.6%), 부산(6.8%)순이었다.
허우영기자 yenny@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 유가증권ㆍ코스닥시장 상장법인과 프리보드기업 총 1728사의 실질주주(예결원에 예탁된 주식의 실소유자)는 1563만명으로 집계됐다. 중복투자자를 제외한 순투자자는 471만7606명으로 전년(482만115명)대비 2.1% 감소했다.
투자자 1인당 평균 3.33종목, 1만2653주를 보유해 전년(3.49종목, 1만2116주)대비 종목 수은 4.6% 감소한 반면 보유주식은 4.44% 증가했다. 시장별 전체 실질주주는 572만명(유가증권시장법인 348만명, 코스닥시장법인 222만명, 프리보드법인 2만명)으로 전년대비 3.1% 감소했다.
실질주주 가운데 개인주주가 98.9%인 467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법인(1만9273명), 외국인(1만6142명) 순으로 집계됐다. 주식수는 개인주주가 49.9%인 298억주를 보유했고 법인(232억주), 외국인(65억주)순으로 기록됐다.
개인 실질주주의 성별은 남성이 60.1%인 281만명이 224억주(75.2%)를 보유했고 여성은 186만명(39.9%), 74억주(24.8%)를 보유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42만명(30.4%)으로 가장 많았고 30대, 50대, 60대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의 실질주주가 146만명(31%)로 가장 많았고 경기(21.6%), 부산(6.8%)순이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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