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IT예산 중 모바일 관련 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25일 컨설팅 업체 액센츄어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13개국, 14개 업종 기업들의 IT부문 책임자(CIOㆍCTOㆍIT총괄담당ㆍ최고모바일책임자(CMO) 등) 4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 CIO(84%)는 모바일 분야가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어주리라 기대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IT시스템 투자 예산의 31∼40%를 모바일에 투자할 것이라는 응답도 전년(19%) 보다 크게 늘어났다.
액센츄어의 설문조사 결과, CIO의 3분의1 이상(34%)이 모바일이 향후 최우선 과제라고 답했고, 42%는 최우선 5개 과제 중 하나라고 답해 다수의 CIO가 신규 IT프로젝트에 대해 `모바일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접근법을 취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밖에 CIO의 절반 가량(46%)은 모바일을 사업에 더욱 효과적으로 통합하기 위해 향후 1년간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변경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진 액센츄어 모빌리티부문 시니어 매니징 디렉터는 "기업들은 모바일을 어느 분야부터 적용할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외에도 투자, 예산 배분, 인력 재교육, 모바일 전문인력 채용뿐 아니라 모바일 전략 개발과 실행을 지원할 외부 전문가 활용도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25일 컨설팅 업체 액센츄어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1월까지 13개국, 14개 업종 기업들의 IT부문 책임자(CIOㆍCTOㆍIT총괄담당ㆍ최고모바일책임자(CMO) 등) 4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부분 CIO(84%)는 모바일 분야가 새로운 수익원을 만들어주리라 기대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IT시스템 투자 예산의 31∼40%를 모바일에 투자할 것이라는 응답도 전년(19%) 보다 크게 늘어났다.
액센츄어의 설문조사 결과, CIO의 3분의1 이상(34%)이 모바일이 향후 최우선 과제라고 답했고, 42%는 최우선 5개 과제 중 하나라고 답해 다수의 CIO가 신규 IT프로젝트에 대해 `모바일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접근법을 취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진 액센츄어 모빌리티부문 시니어 매니징 디렉터는 "기업들은 모바일을 어느 분야부터 적용할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외에도 투자, 예산 배분, 인력 재교육, 모바일 전문인력 채용뿐 아니라 모바일 전략 개발과 실행을 지원할 외부 전문가 활용도 중요한 고려사항"이라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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