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매 자동차중 온실가스 가장적게 배출…1㎞ 주행시 76.8g로 1위
국내에 판매되는 자동차 가운데 온실가스를 가장 적게 배출하는 차종은 도요타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국산차 중에는 포르테 1.6 LPI 하이브리드가 가장 친환경적인 차로 나타났다.
25일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지난해 판매된 국산차 109종, 수입차 400종의 온실가스(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조사해 발표한 '자동차별 배출가스 등급'에 따르면 프리우스는 1㎞를 달릴 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76.8g으로 가장 적었으며, 국산차 중에는 포르테 1.6LPI 하이브리드가 100.7g/㎞로 가장 적었다.
반면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자동차는 벤트리 뮬산으로 1㎞당 444.6g, 국산차 중에는 체어맨W 5.0이 320.5g/㎞로 가장 높았다.
국내 제작사별 평균 배출가스 등급은 기아차가 2.41등급, 르노삼성(2.44등급), 현대(2.56등급), 한국GM(2.59등급), 쌍용차는 3.25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동차별 배출가스 등급은 수도권대기환경청 홈페이지(www.me.go.kr/mam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국내에 판매되는 자동차 가운데 온실가스를 가장 적게 배출하는 차종은 도요타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 국산차 중에는 포르테 1.6 LPI 하이브리드가 가장 친환경적인 차로 나타났다.
25일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이 지난해 판매된 국산차 109종, 수입차 400종의 온실가스(이산화탄소)와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조사해 발표한 '자동차별 배출가스 등급'에 따르면 프리우스는 1㎞를 달릴 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76.8g으로 가장 적었으며, 국산차 중에는 포르테 1.6LPI 하이브리드가 100.7g/㎞로 가장 적었다.
반면 온실가스를 가장 많이 배출하는 자동차는 벤트리 뮬산으로 1㎞당 444.6g, 국산차 중에는 체어맨W 5.0이 320.5g/㎞로 가장 높았다.
국내 제작사별 평균 배출가스 등급은 기아차가 2.41등급, 르노삼성(2.44등급), 현대(2.56등급), 한국GM(2.59등급), 쌍용차는 3.25등급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동차별 배출가스 등급은 수도권대기환경청 홈페이지(www.me.go.kr/mam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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