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100원의 사랑행사 '훈훈'
LG유플러스 분당지점이 가입자도 유치하고 이웃에게 기부금도 전할 수 있는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분당지점은 올해 1월부터 LTE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명당 100원씩 모금하는 '100원의 사랑'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직영점 24곳에 노란 돼지저금통을 비치, 판매사나 직영점 직원이 가입 고객을 유치할 때마다 100원씩 저축할 수 있다.
이는 기존에 어려운 동료와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 신청자의 급여 중 1000원 이상을 공제해 모금하는 '1000원의 사랑' 기금을 본뜬 것이다. 오인호 지점장은 "연초에 조직이 개편되고 분당지점 인원이 늘어나면서 직원 단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고민하게 됐다"며 "모든 직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해보다가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100원의 사랑' 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동참하는 판매사원 및 임직원 수는 150여명이다. 장상선 홍덕직영점 판매사원은 "판매사원들과 직영점 직원들 대부분이 힘든 시기를 경험했기 때문에 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들이 많았다"고 참여 이유를 밝혔다.
매월 적립된 금액은 직영점 점장회의를 거친 뒤 기부처가 정해진다. 지난 1월에 모금된 31만9000원은 소년소녀가장 지원, 빈민국 기부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분당지점은 올해 월 가입자 2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직영점 목표 가입자 수는 월 4000명이다. 오 지점장은 "목표가 달성된다면 연간 약 500만원을 기부하게 되는 셈"이라며 "큰돈은 아니지만 지점 전 직원이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LG유플러스 분당지점이 가입자도 유치하고 이웃에게 기부금도 전할 수 있는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 분당지점은 올해 1월부터 LTE와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1명당 100원씩 모금하는 '100원의 사랑'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직영점 24곳에 노란 돼지저금통을 비치, 판매사나 직영점 직원이 가입 고객을 유치할 때마다 100원씩 저축할 수 있다.
이는 기존에 어려운 동료와 이웃을 돕기 위해 임직원 신청자의 급여 중 1000원 이상을 공제해 모금하는 '1000원의 사랑' 기금을 본뜬 것이다. 오인호 지점장은 "연초에 조직이 개편되고 분당지점 인원이 늘어나면서 직원 단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고민하게 됐다"며 "모든 직원들이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해보다가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100원의 사랑' 행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동참하는 판매사원 및 임직원 수는 150여명이다. 장상선 홍덕직영점 판매사원은 "판매사원들과 직영점 직원들 대부분이 힘든 시기를 경험했기 때문에 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들이 많았다"고 참여 이유를 밝혔다.
매월 적립된 금액은 직영점 점장회의를 거친 뒤 기부처가 정해진다. 지난 1월에 모금된 31만9000원은 소년소녀가장 지원, 빈민국 기부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분당지점은 올해 월 가입자 2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중 직영점 목표 가입자 수는 월 4000명이다. 오 지점장은 "목표가 달성된다면 연간 약 500만원을 기부하게 되는 셈"이라며 "큰돈은 아니지만 지점 전 직원이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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