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사업계획 확정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1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 115회 이사회 및 제 27회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하성민 KAIT 회장은 "올해는 스마트화로 촉발된 ICT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새로운 가치 생성과 성장기회를 모색하고 새롭게 출범하게 될 차기 정부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협회도 스마트 컨버전스를 뛰어넘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적극적으로 산업현장에 옮기는 역할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협회는 올해 △통신요금 감면대상 명확화를 위해 사회보장정보시스템과의 연계된 복지요금감면정보 공동관리시스템 구축 △정부기관과의 정보연계를 통한 미성년자의 통신서비스 가입절차 간소화 △새로운 정책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ICT 통계분류체계 구축 연구 및 지원 △모바일 전문기업 학생 취업지원을 위한 잡페어 개최 등의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의 기반조성 및 사업진출ㆍ확장을 위해 인력양성, 투자연계, 기술세미나, 경영애로 종합상담 등 사업을 지원하고 △과학기술분야 협ㆍ단체와의 유대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강희종기자 min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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