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온라인ㆍ웹게임 넘어서
NHN한게임의 스마트폰 게임 매출이 고스톱, 포커 등 웹보드게임을 제외한 PC 온라인, 웹게임의 매출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상 NHN 한게임 대표는 7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12월 기준, '피쉬 아일랜드'를 비롯한 스마트폰 게임 라인업이 월 매출 75억원 가량을 달성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와 같은 매출은 고스톱, 포커 게임을 제외하고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클라이언트 기반의 온라인게임, 웹게임의 매출을 합산한 것 보다 더 많은 것"이라고 밝혔다.
NHN한게임은 지난해 4분기 동안 148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직전 분기 대비 4.2% 감소한 것이다. 이는 웹 보드게임 매출 감소와 신규 퍼블리싱 게임 부재 때문인데, 연말부터 피쉬 아일랜드 등 스마트폰 게임이 호조를 보이며 신년 들어 본격적인 성장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라인을 통해 선보일 자체 개발작 2,3종을 포함해 내부 개발게임 10종, 외부 배급 게임 10종 가량을 준비중인데, 모두 연내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현재 논의가 진행중인 웹보드게임 규제 문제가 잘 마무리되면 2013년에는 신규 온라인게임과 모바일 게임 출시를 통해 전년도 대비 소폭 향상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NHN한게임은 2012년 동안 60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직전연도(6407억원)대비 5% 가량 감소한 것이다.
서정근기자 antilaw@
NHN한게임의 스마트폰 게임 매출이 고스톱, 포커 등 웹보드게임을 제외한 PC 온라인, 웹게임의 매출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상 NHN 한게임 대표는 7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지난해 12월 기준, '피쉬 아일랜드'를 비롯한 스마트폰 게임 라인업이 월 매출 75억원 가량을 달성하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와 같은 매출은 고스톱, 포커 게임을 제외하고 한게임이 서비스하는 클라이언트 기반의 온라인게임, 웹게임의 매출을 합산한 것 보다 더 많은 것"이라고 밝혔다.
NHN한게임은 지난해 4분기 동안 148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직전 분기 대비 4.2% 감소한 것이다. 이는 웹 보드게임 매출 감소와 신규 퍼블리싱 게임 부재 때문인데, 연말부터 피쉬 아일랜드 등 스마트폰 게임이 호조를 보이며 신년 들어 본격적인 성장 모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라인을 통해 선보일 자체 개발작 2,3종을 포함해 내부 개발게임 10종, 외부 배급 게임 10종 가량을 준비중인데, 모두 연내 선보이게 될 것"이라며 "현재 논의가 진행중인 웹보드게임 규제 문제가 잘 마무리되면 2013년에는 신규 온라인게임과 모바일 게임 출시를 통해 전년도 대비 소폭 향상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내다봤다.
NHN한게임은 2012년 동안 608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직전연도(6407억원)대비 5% 가량 감소한 것이다.
서정근기자 anti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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