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투리스모…11인승 넓은 적재공간에 경제성도 갖춰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출시한 로디우스 후속 11인승 다인승 차량 '코란도 투리스모'는 아웃도어 레저용으로 넓은 공간을 갖춘 차량을 원하는 사람에 적합한 모델이다.
11인승으로 개별소비세와 교육세가 면제되고 연간 자동차세가 6만5000원에 불과한 점은 연간 유지비 부담을 줄여준다. 6인 이상 승차시 고속도로에서 버스전용차로를 달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토캠핑 마니아들에게는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국내 11인승 차량은 기아차 카니발, 현대차 스타렉스 밖에 없는 상황에서, 코란도 투리스모는 그동안 다인승 차량을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를 레저, 의전, 비즈니스, 도심 주행 등을 고려해 개발했다. 코란도 투리스모 이름은 쌍용차 SUV 브랜드 '코란도'(Korando)와 이탈리아어로 관광, 여행(Tour, Travel)을 뜻하는 '투리스모'(Turismo)를 조합했다. 회사는 코란도 투리스모가 인생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레크리에이션 베이스캠프'(Recreation Basecamp)로 표현하고 있다.
코란도 패밀리룩을 따른 전면과 후면 디자인은 큰 차체를 세련된 이미지로 표현했다. 본넷 위에 곡선을 넣어 역동성도 강조했다. 후면도 최대한 실내를 확보할 수 있도록 박스형으로 디자인했으며, LED를 적용한 후미등으로 시인성도 높였다.
내부는 계기판이 운전석과 동승석 중앙에 배치되어 있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다. 고휘도 LED를 사용해 운전 중에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운전석 전면에도 디지털 계기판과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운행정보가 표시된다.
4열로 구성된 시트는 상황에 따라 각 열을 접어서 추가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코란도 투리스모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다. 2열과 3열은 접어서 회의 테이블 또는 간이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2ㆍ3ㆍ4열을 모두 접을 경우 뒷 좌석이 모두 적재공간(3240리터)로 바뀐다.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편의사양도 탑재했다. 4채널 앰프가 내장된 오디오ㆍ사운드 시스템은 블루투스 핸즈프리와 오디오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7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가 적용된 내비게이션도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와이퍼 결빙방지 장치, 1열 발수 글래스, 룸미러 일체형 하이패스 시스템, 스마트키 등을 적용했다. 요청할 경우 차량용 주행영상기록기와 앞뒤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드 에어댐, 워셔 히터 등 다양한 용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동력부문은 2리터 디젤 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또는 6단 수동)를 탑재해 155마력, 최대 토크 36.7㎏ㆍm을 발휘하며, 장거리 여행을 위해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했다.
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과 구동계통 보증기간을 5년 또는 10만㎞로 확대 제공한다.
이형근기자 bass007@
쌍용자동차(대표 이유일)가 출시한 로디우스 후속 11인승 다인승 차량 '코란도 투리스모'는 아웃도어 레저용으로 넓은 공간을 갖춘 차량을 원하는 사람에 적합한 모델이다.
11인승으로 개별소비세와 교육세가 면제되고 연간 자동차세가 6만5000원에 불과한 점은 연간 유지비 부담을 줄여준다. 6인 이상 승차시 고속도로에서 버스전용차로를 달릴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최근 유행하고 있는 오토캠핑 마니아들에게는 넓은 수납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편의사양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국내 11인승 차량은 기아차 카니발, 현대차 스타렉스 밖에 없는 상황에서, 코란도 투리스모는 그동안 다인승 차량을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를 레저, 의전, 비즈니스, 도심 주행 등을 고려해 개발했다. 코란도 투리스모 이름은 쌍용차 SUV 브랜드 '코란도'(Korando)와 이탈리아어로 관광, 여행(Tour, Travel)을 뜻하는 '투리스모'(Turismo)를 조합했다. 회사는 코란도 투리스모가 인생을 풍요롭게 즐길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레크리에이션 베이스캠프'(Recreation Basecamp)로 표현하고 있다.
내부는 계기판이 운전석과 동승석 중앙에 배치되어 있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다. 고휘도 LED를 사용해 운전 중에도 한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운전석 전면에도 디지털 계기판과 차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운행정보가 표시된다.
4열로 구성된 시트는 상황에 따라 각 열을 접어서 추가 적재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코란도 투리스모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다. 2열과 3열은 접어서 회의 테이블 또는 간이식탁으로 사용할 수 있고, 2ㆍ3ㆍ4열을 모두 접을 경우 뒷 좌석이 모두 적재공간(3240리터)로 바뀐다.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편의사양도 탑재했다. 4채널 앰프가 내장된 오디오ㆍ사운드 시스템은 블루투스 핸즈프리와 오디오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7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가 적용된 내비게이션도 선택할 수 있다. 이외에도 와이퍼 결빙방지 장치, 1열 발수 글래스, 룸미러 일체형 하이패스 시스템, 스마트키 등을 적용했다. 요청할 경우 차량용 주행영상기록기와 앞뒤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드 에어댐, 워셔 히터 등 다양한 용품을 추가로 제공한다.
동력부문은 2리터 디젤 엔진과 5단 자동변속기(또는 6단 수동)를 탑재해 155마력, 최대 토크 36.7㎏ㆍm을 발휘하며, 장거리 여행을 위해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했다.
쌍용차는 코란도 투리스모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과 구동계통 보증기간을 5년 또는 10만㎞로 확대 제공한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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