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대표 이화식)는 중국 보험 회사인 `안성보험'의 데이터 모델 진단 및 개선 프로젝트를 수주해 오는 3월 종료를 앞두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엔코아는 이번 프로젝트로 안성보험 업무의 데이터 모델 중 계약, 보상, 수납 영역 등 150개 분야를 위주로 진단하고 개선 방안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안성보험 프로젝트의 경우, 한국 기업이 중국에서 데이터 모델 설계 프로젝트를 수주한 최초의 사례로, 향후 관련해서 잇따른 프로젝트 수주가 기대된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이화식 엔코아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양 사간 우호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후에도 지속적인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금융 업종뿐 아니라 중국 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업 기회를 확보해 중국에서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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