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이벤트/존 L.캐스티 지음/반비 펴냄/392쪽/1만7000원
2012년 '대중의 직관'으로 미래 예측 분야에서 이슈를 낳았던 존 캐스티가 대중의 직관을 잇는 삼부작의 두 번째 책으로 X이벤트를 내놨다. 복잡성 과학을 적용해 엄청난 사회적 파급 효과를 지닐 수 있는 발생가능한 미래 위기를 예측한다.
슬로우 육아/헤르베르트 렌츠 폴스터 지음/부키 펴냄/232쪽/1만3800원
수많은 교육서가 확산시키는 '육아에 관한 두려움'에 단호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신간이다. 저자는 "시대가 변하고 문화가 바뀌어도 아이들을 기르는 원칙에는 공통분모가 있다"며 아이의 본질에 바탕을 둔 새로운 자녀 교육의 방향과 속도를 제안한다.
피터 드러커, 그가 남긴 말들/우에다 아쓰오 감수, 사토 히토시 편저/알에이치코리아 펴냄/440쪽/1만7000원
피커 드러커가 남긴 16권, 1만 페이지에 달하는 책 중에서 주옥같은 명언만 선별했다. 피터 드러커의 가르침을 업무에 직접 활용해 업무 성과를 올려주는 행동지침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시간 관리 비결, 의사 결정 요령 등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2012년 '대중의 직관'으로 미래 예측 분야에서 이슈를 낳았던 존 캐스티가 대중의 직관을 잇는 삼부작의 두 번째 책으로 X이벤트를 내놨다. 복잡성 과학을 적용해 엄청난 사회적 파급 효과를 지닐 수 있는 발생가능한 미래 위기를 예측한다.
슬로우 육아/헤르베르트 렌츠 폴스터 지음/부키 펴냄/232쪽/1만3800원
수많은 교육서가 확산시키는 '육아에 관한 두려움'에 단호히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신간이다. 저자는 "시대가 변하고 문화가 바뀌어도 아이들을 기르는 원칙에는 공통분모가 있다"며 아이의 본질에 바탕을 둔 새로운 자녀 교육의 방향과 속도를 제안한다.
피터 드러커, 그가 남긴 말들/우에다 아쓰오 감수, 사토 히토시 편저/알에이치코리아 펴냄/440쪽/1만7000원
피커 드러커가 남긴 16권, 1만 페이지에 달하는 책 중에서 주옥같은 명언만 선별했다. 피터 드러커의 가르침을 업무에 직접 활용해 업무 성과를 올려주는 행동지침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시간 관리 비결, 의사 결정 요령 등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