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행지수ㆍ동행지수 2개월째 동반 상승
지난해 12월 광공업 생산이 4개월째 증가하고 설비투자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미래의 경기국면을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와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2개월 연속 동반 상승했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해 12월 광공업 생산은 제조업(1.4%)의 상승세에 힘입어 전달보다 1.0% 늘었다.

광공업생산은 지난해 9월(0.8%) 상승세로 돌아선 뒤 10월 0.7%, 11월 2.6%, 12월 1.0% 등 넉 달째 오름세를 탔다.

광공업과 서비스업(0.1%), 건설업(5.8%) 등이 반등해 전(全)산업생산은 전달보다 0.8% 증가했다.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1포인트,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전월차는 0.4포인트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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