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해양산업총연합회(회장 이윤재, 이하 전해총)가 23일 제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새로 부활되는 해양수산부의 기능을 강화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해총은"21세기 해양의 시대를 맞아 세계 각 국은 해양세력 확충과 해양자원 선점, 해양산업 육성을 위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이는 천연자원의 보고이자 대량화물 수송로인 해양은 지구촌에 남아있는 마지막 미개척 분야로서 그 가치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해총은 "해양강국을 지향하는 우리나라도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국제해양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 구축과 함께 해양수산 강국 도약을 위한 획기적인 정책전환이 필요하다"며 새로 부활되는 해양수산부의 기능을 국제적인 흐름에 맞춰 조정,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근 들어 동북아를 중심으로 주변 열강들(미국ㆍ중국ㆍ일본 등)의 패권주의가 확산되고 있으며, 해양영토 확장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주요국들은 해양주권의 확보와 육상자원 부족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해양행정조직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
미ㆍ중ㆍ일 등 주변국들은 국가미래 자원 및 물류기능 강화차원에서 해양정책을 국가전략 차원으로 승격, 추진 중에 있으며 해양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해양자원ㆍ에너지ㆍ생명공학 등 해양개발은 수년 내 상용화가 가능해 각 국이 경쟁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해총은 인수위에 제출한 건의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통합해양행정 체제를 구축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해양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구)해양수산부 기능(해운ㆍ항만, 수산어업, 해양개발, 해양환경, 해양경찰 등)에 타 부처의 해양관련 기능을 추가하여 통합해양행정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유진기자 yjin@
이날 전해총은"21세기 해양의 시대를 맞아 세계 각 국은 해양세력 확충과 해양자원 선점, 해양산업 육성을 위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이는 천연자원의 보고이자 대량화물 수송로인 해양은 지구촌에 남아있는 마지막 미개척 분야로서 그 가치가 무궁무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전해총은 "해양강국을 지향하는 우리나라도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국제해양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 구축과 함께 해양수산 강국 도약을 위한 획기적인 정책전환이 필요하다"며 새로 부활되는 해양수산부의 기능을 국제적인 흐름에 맞춰 조정,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최근 들어 동북아를 중심으로 주변 열강들(미국ㆍ중국ㆍ일본 등)의 패권주의가 확산되고 있으며, 해양영토 확장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주요국들은 해양주권의 확보와 육상자원 부족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해양행정조직을 대폭 확충하고 있다.
미ㆍ중ㆍ일 등 주변국들은 국가미래 자원 및 물류기능 강화차원에서 해양정책을 국가전략 차원으로 승격, 추진 중에 있으며 해양과학기술을 바탕으로 한 해양자원ㆍ에너지ㆍ생명공학 등 해양개발은 수년 내 상용화가 가능해 각 국이 경쟁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전해총은 인수위에 제출한 건의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통합해양행정 체제를 구축해 줄 것을 요구했다.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해양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구)해양수산부 기능(해운ㆍ항만, 수산어업, 해양개발, 해양환경, 해양경찰 등)에 타 부처의 해양관련 기능을 추가하여 통합해양행정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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