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디지털사이니지 품질인증도 도입도
한국텔레스크린협회(회장 한원식)가 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특별법 제정과 품질 인증제 도입을 추진한다.

한국텔레스크린협회는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협회 회원사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도 정기 총회를 개최하고 △디지털사이니지(텔레스크린) 산업 활성화 여건 조성 △표준 및 연구개발 사업 △전시 홍보 사업 △회원 지원 사업 등 4대 사업방향과 18대 세부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협회는 올해 각계 각층의 전문가로 연구반을 구성해 텔레스크린 정의, 정부 위원회 설치, 인허가 등의 내용을 골자로 하는 특별법 제정을 국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특히 국내에서는 디지털사이니지 분야에 대한 광고효과 측정 시스템이 없어 광고주에 대한 신뢰 확보가 어려운 만큼, 일본, 미국 등 사례를 분석해 광고효과 측정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협회는 소비자의 신뢰확보 및 수출 지원 등을 위한 디지털사이니지 품질 인증제도 운영할 예정이다.

협회 관계자는 "대부분의 텔레스크린 자료는 기술적, 학문적 자료가 주를 이루고 관련 자료가 분산돼 있다"며 "저변 인구 확대와 일반인의 이해 증진 등을 위해 텔레스크린 백서 발간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협회는 올해 공공정보센터 구축, 인력양성, 시범사업추진, 표준개발 및 국가 기술개발 사업 지원, 국내외 전시회 개최 및 인식 확산사업 추진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회는 이날 CI도 선포할 예정이다.

강희종기자 mindle@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