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약산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보다 54.7% 증가한 총 4220억원이 투입된다.
17일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손건익 차관 주재로 `혁신형 제약기업 신년 간담회`를 열고 `2013년도 제약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세제지원을 포함할 경우 재정지원 규모는 4468억원으로 더 커진다. 분야별로는 R&D 투자 2493억원, 펀드조성 200억원, 수출인프라 지원 57억원, 인력양성 46억원, 생태계 조성 1427억원, 세제 245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중점 사업으로는 과감하고 개방적인 기술혁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투명한 시장조성, 산업지원 인프라 구축 등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손 차관은 "지난해 제약업계는 경영실적 악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신약 R&D 투자, 수출 확대 등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를 글로벌 제약 강국으로 도약하는 `제약 르네상스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17일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손건익 차관 주재로 `혁신형 제약기업 신년 간담회`를 열고 `2013년도 제약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밝혔다.
세제지원을 포함할 경우 재정지원 규모는 4468억원으로 더 커진다. 분야별로는 R&D 투자 2493억원, 펀드조성 200억원, 수출인프라 지원 57억원, 인력양성 46억원, 생태계 조성 1427억원, 세제 245억원 등으로 구성됐다.
중점 사업으로는 과감하고 개방적인 기술혁신,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 투명한 시장조성, 산업지원 인프라 구축 등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손 차관은 "지난해 제약업계는 경영실적 악화의 어려움 속에서도 국내외 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신약 R&D 투자, 수출 확대 등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를 글로벌 제약 강국으로 도약하는 `제약 르네상스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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