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보드 게임의 강자인 NHN 한게임이 모바일 게임 업체로 변신에 성공했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한게임이 지난 12월 한달 모바일 게임 분야 매출액이 1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모바일로의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나 `애니팡`의 개발사 선데이토즈 등보다 많은 것이며, `드래곤플라이트`의 개발사 넥스트플로어와 비슷한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선데이토즈의 월 매출액이 100억원 안팎이고 위메이드의 모바일 분야 월 매출액이 100억원 이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넥스트플로어 역시 한달에 100억~150억원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모바일 게임 전문회사들인 게임빌과 컴투스는 지난 4분기 매출액이 나란히 200억원을 약간 웃도는 수준이라고 증권사들은 예상했다.
이런 가운데 달성한 한게임의 12월 매출액 150억원은 이 회사가 꾸준한 강세를 보여온 웹보드 게임의 200억~250억원을 제외하고는 한게임 내부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한게임 내부에서는 모바일 게임을 `새로운 캐시카우`라고 부르며 고무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게임의 모바일 매출액 급성장에 가장 큰 힘이 돼준 것은 NHN 재팬이 개발한 `라인팝`으로 월 매출액이 100억원 안팎이다.
한게임이 직접 개발한 `피쉬 아일랜드`도 30억원을 기록했으며, 야구 게임 `골든 글러브`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언데드슬레이어`도 수억원의 월 매출을 올렸다.
만약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스마트폰 게임 분야에서만 1천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게 된다.
실제로 NHN은 이런 흐름을 발판 삼아 새해부터 스마트폰 사업 강화를 선언했다.
올해 모두 20여종의 스마트폰 게임을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스마트폰 게임 개발을 위해 개발자 영입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2일에는 스마트폰 게임 개발 자회사인 오렌지크루에 100억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자사의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은 물론이고 경쟁 서비스로 볼 수도 있는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과 이석우 대표, 이정웅 선데이토즈 대표, 남궁훈 위메이드 대표 등 지난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을 선도한 인물들은 모두 한게임 출신"이라며 "가벼운 캐주얼게임이 대세를 이루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한 게임의 영향력은 클 것"이라고 말했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한게임이 지난 12월 한달 모바일 게임 분야 매출액이 1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모바일로의 전환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나 `애니팡`의 개발사 선데이토즈 등보다 많은 것이며, `드래곤플라이트`의 개발사 넥스트플로어와 비슷한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선데이토즈의 월 매출액이 100억원 안팎이고 위메이드의 모바일 분야 월 매출액이 100억원 이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넥스트플로어 역시 한달에 100억~150억원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가운데 달성한 한게임의 12월 매출액 150억원은 이 회사가 꾸준한 강세를 보여온 웹보드 게임의 200억~250억원을 제외하고는 한게임 내부에서 가장 높은 수치다.
이에 따라 한게임 내부에서는 모바일 게임을 `새로운 캐시카우`라고 부르며 고무적인 평가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게임의 모바일 매출액 급성장에 가장 큰 힘이 돼준 것은 NHN 재팬이 개발한 `라인팝`으로 월 매출액이 100억원 안팎이다.
한게임이 직접 개발한 `피쉬 아일랜드`도 30억원을 기록했으며, 야구 게임 `골든 글러브`와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언데드슬레이어`도 수억원의 월 매출을 올렸다.
만약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올해 스마트폰 게임 분야에서만 1천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게 된다.
실제로 NHN은 이런 흐름을 발판 삼아 새해부터 스마트폰 사업 강화를 선언했다.
올해 모두 20여종의 스마트폰 게임을 선보이는 한편 다양한 스마트폰 게임 개발을 위해 개발자 영입에도 적극적이다.
지난 2일에는 스마트폰 게임 개발 자회사인 오렌지크루에 100억원을 추가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자사의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은 물론이고 경쟁 서비스로 볼 수도 있는 카카오톡을 통해서도 모바일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과 이석우 대표, 이정웅 선데이토즈 대표, 남궁훈 위메이드 대표 등 지난해 스마트폰 게임 시장을 선도한 인물들은 모두 한게임 출신"이라며 "가벼운 캐주얼게임이 대세를 이루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한 게임의 영향력은 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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