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기반ㆍ관심 장소기반 소셜 기능 강화
국내 대표적인 위치 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LB-SNS), '오브제(OVJET)'가 대규모 개편을 단행했다.

오브제 운영업체 키위플(대표 신의현)은 8일 업데이트를 통해 오브제의 위치 기반, 관심 장소 기반의 소셜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틀 통해 오브제는 우선 장소를 등록하고 이 장소에 대한 글을 한눈에 모아 볼 수 했다. 또한 사용자와 친구들의 글을 시간의 순서에 따라 정리해 보여주는 '타임라인'도 신설했다.

내 위치에 따라 변경되는 추천장소, 인기장소 등 콘텐츠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이 기능을 통해 장소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들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의현 대표는 "이번 업그레이드로 위치와 장소를 소셜 관계망의 중심에 배치했다"며 "장기적인 LBS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LB-SNS의 최종판에 근접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한편, 키위플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한 달 동안 백화점 상품권과 명품 가방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민옥기자 mo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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