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희토류 공급 국가인 중국인 7일(현지시각) 올해 희토류 1차 생산 쿼터(한도량)를 4만6900톤으로 발표했다.
중국 국토자원부는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이번 1차 생산 쿼터는 지난해 전체 쿼터의 거의 절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 올해 생산쿼터 잔여분은 2분기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희토류는 휴대전화부터 하이브리드카, 미사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는 17개 화학원소를 말한다. 중국은 현재 세계 희토류 수요 95%를 공급하고 있다.
국토자원부는 지난해 정확한 생산 쿼터를 밝히지 않았지만, 2011년 전체 생산 쿼터는 9만3800톤이었다. 또 국토자원부는 올해 텅스텐 생산쿼터는 4만3500톤, 안티모니는 3만7680톤으로 결정했다.
한편, 중국 상무부는 지난 달 28일 올해 희토류 1차분 수출 쿼터를 지난해보다 27% 줄어든 1만5501톤으로 발표한 바 있다.
강승태기자 kangst@
중국 국토자원부는 웹사이트에 올린 성명에서 이번 1차 생산 쿼터는 지난해 전체 쿼터의 거의 절반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 올해 생산쿼터 잔여분은 2분기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희토류는 휴대전화부터 하이브리드카, 미사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는 17개 화학원소를 말한다. 중국은 현재 세계 희토류 수요 95%를 공급하고 있다.
국토자원부는 지난해 정확한 생산 쿼터를 밝히지 않았지만, 2011년 전체 생산 쿼터는 9만3800톤이었다. 또 국토자원부는 올해 텅스텐 생산쿼터는 4만3500톤, 안티모니는 3만7680톤으로 결정했다.
한편, 중국 상무부는 지난 달 28일 올해 희토류 1차분 수출 쿼터를 지난해보다 27% 줄어든 1만5501톤으로 발표한 바 있다.
강승태기자 kan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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