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사회복지, 봉사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나섰다.
서울시 서울장학재단(이사장 이경희)은 `하이서울장학금 공익인재분야`를 신설하고, 올해부터 매년 대학생 50명을 선발해 총 3억원의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학생들은 일인당 연간 최대 600만원 씩을 지원받게 된다.
하이서울장학금 공익인재분야 장학금은 스펙 쌓기 경쟁에서 벗어나 책임의식을 통해 사회적 화합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지원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서울 소재 대학의 정규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사회공익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활동했을 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설 수 있는 이가 해당된다. 직전 학기 `학사경고` 대상자만 아니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단 2013년 1학기 기준 신입생 및 졸업 학기생은 제외된다.
장학금 신청은 7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서울장학재단 홈페이지(www.hissf.or.kr)에서 가능하다.
한편 서울장학재단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를 거쳐 2월 말 최종 장학생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마송은기자 running@
서울시 서울장학재단(이사장 이경희)은 `하이서울장학금 공익인재분야`를 신설하고, 올해부터 매년 대학생 50명을 선발해 총 3억원의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장학생들은 일인당 연간 최대 600만원 씩을 지원받게 된다.
하이서울장학금 공익인재분야 장학금은 스펙 쌓기 경쟁에서 벗어나 책임의식을 통해 사회적 화합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지원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자로, 서울 소재 대학의 정규학기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사회공익분야에서 리더십을 발휘해 활동했을 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설 수 있는 이가 해당된다. 직전 학기 `학사경고` 대상자만 아니라면 누구든 신청 가능하다. 단 2013년 1학기 기준 신입생 및 졸업 학기생은 제외된다.
한편 서울장학재단은 1차 서류심사 및 2차 면접심사를 거쳐 2월 말 최종 장학생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마송은기자 ru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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