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 이사회는 IPTV서비스인 `BTV'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인 자회사 브로드밴드미디어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합병을 통해 SK브로드밴드는 IPTV 사업을 홈 사업부문의 플랫폼으로 내재화하며 미디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사업 운영체계 일원화를 통해 역량을 결집하고 조직과 자원운영의 효율성 역시 강화하기로 했다.
브로드밴드미디어는 211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11월까지 누적매출 818억원, 영업이익 131억원, 순손실 5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브로드밴드미디어의 27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5580만주를 취득하며 브로드밴드미디어의 부채를 탕감할 계획이다. 브로드밴드미디어의 채무는 자회사로서 이미 SK브로드밴드의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돼 있으므로 재무적인 영향은 없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박지성기자 jspark@
이번 합병을 통해 SK브로드밴드는 IPTV 사업을 홈 사업부문의 플랫폼으로 내재화하며 미디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사업 운영체계 일원화를 통해 역량을 결집하고 조직과 자원운영의 효율성 역시 강화하기로 했다.
브로드밴드미디어는 211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 11월까지 누적매출 818억원, 영업이익 131억원, 순손실 52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브로드밴드미디어의 279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5580만주를 취득하며 브로드밴드미디어의 부채를 탕감할 계획이다. 브로드밴드미디어의 채무는 자회사로서 이미 SK브로드밴드의 연결재무제표에 반영돼 있으므로 재무적인 영향은 없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박지성기자 j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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