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는 지난 1일 부로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를 통합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소니 본사가 조인트 벤처 소니에릭슨을 100% 자회사화 한 것에 이은 것으로, 그동안 국내에서 소니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로 휴대폰 영업을 해왔던 조직은 소니코리아 컨슈머 프로덕트 디비전 컴퍼니에 흡수돼 운영될 예정이다. 사무실도 서울 삼성동에서 소니코리아가 위치한 여의도 IFC 빌딩으로 이전한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통합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 TV, PC와 같은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기기들의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히라이 카즈오 소니 CEO는 지난해 4월 취임하면서 `하나의 소니(One Sony)' 전략과 더불어 스마트폰 부문을 3대 핵심사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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