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의 나이인 헤프너의 세 번째 부인 크리스털 해리스에게 시선이 쏠리고 있다.
크리스털 해리스는 1986년생으로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건너온 이민자이며 남편인 헤프너와 무려 60살 차이가 나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센디에이고 주립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 중 2008년 `플레이보이` 잡지 모델로 데뷔한 크리스탈 해리스는 168cm의 키에 56kg의 육감적인 몸매로 2009년 12월 이달의 최고의 누드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크리스털 해리스는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절대 헤프너의 돈을 보고 사귄 것은 아니다. 진심으로 헤프너를 사랑한다. 모델 활동을 하기 전 사귀던 남자친구가 이라크 전쟁에 참가하면서 이별의 아픔을 겪었다. 1950년대 헤프너가 전쟁에 참가하면서 부인과 불화를 겪었던 비슷한 아픔이 있어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휴 헤프너와의 결혼 이유를 밝혔다.
앞서 크리스털 해리스는 2011년 휴 헤프너와 결혼하기로 했지만 6월 결혼식을 불과 닷새 앞두고 파혼 한 적 있다.
(사진=크리스털 해리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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