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새로운 전압 컴퍼레이터(전압비교기) TS881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전 제품과 비교, 정확도가 우수하며, 저전력 설계에 초첨을 맞춘 부품이다. 가스 센서, 의료기기, 안전 시스템과 산업용 제어기와 같은 장비에서 빠른 구동은 물론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TS881은 공급전압이 최소 1.1V 까지, 그리고 최소 전압에서도 폭넓은 온도 범위까지 보증하며, 응답속도 또한 빨라졌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T는 싱글 패키지에 두 개 혹은 네 개까지 컴퍼레이터를 탑재한 듀얼 및 쿼드 변형 제품을 올해 안에 출시할 계획이다.

강승태기자 kang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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