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우물' 1단계 프로젝트 완료… 생활 인프라 지원 지속
SK케미칼이 아프리카 지역 식수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복 우물'의 1단계 프로젝트가 완료됐다.
SK케미칼은 케냐 지역 차라(Chara)ㆍ와추오다(Wachuoda) 등 행복우물 3개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 25일부터 본격적 식수 공급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개발된 3개의 우물에서 공급되는 물은 연간 7300톤에 달하며 이는 4000여명의 현지 인원이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 완료에 따라 인근 주민들이 물 부족에서 벗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이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 완료에 따라 내년도 지원 지역을 물색 중이며, 앞으로도 해외 개발도상국의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적극적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창근 부회장은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경우 전체 인구 3명 중 1명만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을 정도로 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기반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저개발 국가의 국민들이 기본적인 삶의 터전을 구축하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SK케미칼이 아프리카 지역 식수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행복 우물'의 1단계 프로젝트가 완료됐다.
SK케미칼은 케냐 지역 차라(Chara)ㆍ와추오다(Wachuoda) 등 행복우물 3개의 공사를 마치고 지난 25일부터 본격적 식수 공급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개발된 3개의 우물에서 공급되는 물은 연간 7300톤에 달하며 이는 4000여명의 현지 인원이 식수와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번 프로젝트 완료에 따라 인근 주민들이 물 부족에서 벗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했다.
이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 완료에 따라 내년도 지원 지역을 물색 중이며, 앞으로도 해외 개발도상국의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적극적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창근 부회장은 "아프리카 일부 지역의 경우 전체 인구 3명 중 1명만 깨끗한 식수를 공급받을 정도로 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기반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저개발 국가의 국민들이 기본적인 삶의 터전을 구축하고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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