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몬이 알바생 56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알바생이 경험하는 최악의 면접 상황`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0명 중 9명이 구직 과정에서 황당한 면접을 경험해 본 적이 있다고 대답한 가운데, 구직자들이 가장 듣기 싫은 최악의 멘트 1위는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인 것으로 밝혀졌다.
2위는 `부모님은 뭘 하시나?`라는 질문으로 업무와 관계없는 가정사와 부모님 재력이나 직업을 묻는 것을 가장 싫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음으로 `애인은 있나?`, `키 몸무게 허리 사이즈등 신체 사이즈는 어떻게 되나?` . `나의 첫인상, 성격은 어때 보이나?`등이 `알바 면접 최악의 멘트`에 올랐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감가네" "이런 말 할 때가 제일 싫어" "왜 이런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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