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자동차는 지난 26일(현지시간) 2009년부터 2010년에 미국에서 실시된 대규모 리콜과 관련해 소송단과 11억달러(약 1조1700억원)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리콜 관련 집단소송으로는 최대 규모로 소송단은 해당기간 차량을 구입한 차량 소유자들이다.
자동차 업계는 도요타가 미국 시장에서 이미지 악화를 우려해 조기 합의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합의와 관련한 차량은 약 1600만 대로 안전장치를 무상 탑재하기 위한 비용과 안전부품의 보증기간 연장에 따른 비용 등도 포함된다. 한편, 이번 합의는 앞으로 다른 자동차 업체들의 관련 집단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형근기자 bass007@
자동차 업계는 도요타가 미국 시장에서 이미지 악화를 우려해 조기 합의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합의와 관련한 차량은 약 1600만 대로 안전장치를 무상 탑재하기 위한 비용과 안전부품의 보증기간 연장에 따른 비용 등도 포함된다. 한편, 이번 합의는 앞으로 다른 자동차 업체들의 관련 집단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형근기자 bass007@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