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자기야'…'꽃중년과 아저씨' 주제로 공방
가수 유현상이 아내 최윤희가 "돈만 밝히는 아줌마가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유현상은 아내 최윤희와 함께 '자기야'에 출연해 "아내를 위해 원피스를 선물로 사준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유현상은 "같이 가서 사준 것인데도 구태여 아내가 현금으로 바꿔갔다"고 말해 녹화 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아내 최윤희는 "남편이 한번은 가방을 사왔는데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었다"며 "가격표가 제대로 붙어있어 환불할 생각에 가방 박스는 어디 있냐고 물어봤다"고 답했다.

최윤희는 현재 두 아들과 함께 시부모가 거주 중인 시애틀에 살고 있다. 3년 만에 한국을 찾자마자 기러기 아빠 유현상과 함께 자기야에 전격 출연했다.

자기야는 부부웰에이징 그 두 번째 시간으로 '꽃중년에게는 없고 아저씨에게는 있는 세 가지'라는 주제를 두고 대한민국 스타, 의사 부부들의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누구나 궁금해했던 선크림의 유통기한, 뇌 노화를 막기 위한 비법을 비롯해 남편이 수다가 많아지는 이유, 우리 남편의 끔찍한 패션 센스 등이 낱낱이 공개된다.

사랑하는 가족과 아내를 위해 혹독한 15kg 감량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유현상, 최윤희 부부의 알콩달콩한 에피소드는 오는 20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자기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유정기자 clickyj@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