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저장 환경변화 예측…대규모 스토리지 시대 대비
"스토리지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산 관리, 저장할 수 있는가가 관건입니다. 클라우드와 빅 데이터 시대에는 초대규모 저장 능력과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신뢰성 문제까지 대두합니다. 피스페이스는 2004년부터 데이터 저장 환경의 변화를 내다보고 자체 기술로 분산 병렬처리 저장방식을 개발해 초 대규모 스토리지 시대에 대비해왔습니다."
피스페이스 김경수 대표는 다국적 스토리지 업체들이 미처 놓치고 있는 중복제거 기술(De-Duplication)을 개발해 스토리지 효율을 높였고 클라이언트들로 하여금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한 것이 성공의 밑바탕이 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 같은 기술력 덕분에 지난해 글로벌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고 삼성SDS와 함께 삼성전자의 S클라우드 구축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데이터-장비-사용자-네트워크 간 최적화된 조합을 이끌어내는 데서 피스페이스가 다국적 기업들보다 앞서 있다"고 자부했다.
김 대표는 테네시대에서 슈퍼컴퓨터를 전공하고 1997년부터 4년 동안 한국과학기술정보원(KISTI)에서 클러스터시스템 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클러스터 개발기업의 기술연구소장을 거쳐 2004년 피스페이스를 창업했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는 연구개발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제품을 공급하는 데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 공급채널을 확보하고 2014년 이후엔 미국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스토리지는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산 관리, 저장할 수 있는가가 관건입니다. 클라우드와 빅 데이터 시대에는 초대규모 저장 능력과 클라우드 스토리지의 신뢰성 문제까지 대두합니다. 피스페이스는 2004년부터 데이터 저장 환경의 변화를 내다보고 자체 기술로 분산 병렬처리 저장방식을 개발해 초 대규모 스토리지 시대에 대비해왔습니다."
피스페이스 김경수 대표는 다국적 스토리지 업체들이 미처 놓치고 있는 중복제거 기술(De-Duplication)을 개발해 스토리지 효율을 높였고 클라이언트들로 하여금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한 것이 성공의 밑바탕이 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 같은 기술력 덕분에 지난해 글로벌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를 유치했고 삼성SDS와 함께 삼성전자의 S클라우드 구축에 참여할 수 있었다"며 "데이터-장비-사용자-네트워크 간 최적화된 조합을 이끌어내는 데서 피스페이스가 다국적 기업들보다 앞서 있다"고 자부했다.
김 대표는 테네시대에서 슈퍼컴퓨터를 전공하고 1997년부터 4년 동안 한국과학기술정보원(KISTI)에서 클러스터시스템 개발에 참여했다. 이후 클러스터 개발기업의 기술연구소장을 거쳐 2004년 피스페이스를 창업했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는 연구개발에 주력했다면 앞으로는 제품을 공급하는 데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국내 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에 공급채널을 확보하고 2014년 이후엔 미국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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