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내년 초부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 업무도 가능
세종정부청사에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가 올 연말 문을 연다. 또 내년 초 공무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동 중에도 행정업무를 볼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된다.
4일 행정안전부는 현재 세종청사 내 스마트워크센터를 시범운영하고 있고 올 연말 경 정식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화문 중앙정부청사 스마트워크센터는 내년 6월경 문을 열 계획이다.
현재 서울ㆍ경지지역에는 9곳의 스마트워크센터가 있다. 우체국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거나 정부건물을 무상 임대해 쓰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는 "세종청사 스마트워크센터를 현재 일부 공무원들이 이용하고 있다"면서 "세종청사 이전기관 출장 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기관은 기획재정부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무원들이 이동 중에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를 활용한 `모바일 업무환경'도 내년 초에 도입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정부 공통기반에 대한 국가정보원 보안적합성 검사가 1년 만에 완료, 통과돼 이르면 내년 초부터 스마트폰으로 내부 게시판이나 메일 전송 등 내부 행정업무 처리가 가능해진다"면서 "애플 단말기를 제외하고 보안적합성심사를 통과한 기기를 더 늘리기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정부 청사간 출장수요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상국무회의가 가능토록 하는 등 `영상회의시스템'이 구축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세종정부청사에 출장형 스마트워크센터가 올 연말 문을 연다. 또 내년 초 공무원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이동 중에도 행정업무를 볼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된다.
4일 행정안전부는 현재 세종청사 내 스마트워크센터를 시범운영하고 있고 올 연말 경 정식 개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화문 중앙정부청사 스마트워크센터는 내년 6월경 문을 열 계획이다.
현재 서울ㆍ경지지역에는 9곳의 스마트워크센터가 있다. 우체국건물을 임대해 사용하거나 정부건물을 무상 임대해 쓰고 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는 "세종청사 스마트워크센터를 현재 일부 공무원들이 이용하고 있다"면서 "세종청사 이전기관 출장 시 가장 많이 방문하는 기관은 기획재정부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정부 공통기반에 대한 국가정보원 보안적합성 검사가 1년 만에 완료, 통과돼 이르면 내년 초부터 스마트폰으로 내부 게시판이나 메일 전송 등 내부 행정업무 처리가 가능해진다"면서 "애플 단말기를 제외하고 보안적합성심사를 통과한 기기를 더 늘리기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정부 청사간 출장수요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상국무회의가 가능토록 하는 등 `영상회의시스템'이 구축 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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