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울숲공원 내 곤충식물원 2층에서 나비체험장을 마련, 내년 4월30일까지 무료로 연다고2일 밝혔다. 서울숲 곤충식물원에는 장수풍뎅이ㆍ사슴벌레 등 15종 1200여마리의 곤충들이 살고 있으며 사슴벌레 등 197종 700점의 표본이 보관돼 있다. 나비체험관에서는 암끝검은표범나비 3000마리, 흰나비 1000마리, 노랑나비 500마리 등의 나비 성충과 애벌레, 케일 3000본, 종지나물 1만본, 갈퀴나물 200본 등 나비먹이식물을 전시한다.

특히 12월 한 달 동안은 `나비와 곤충들의 겨울나기 특별체험전'이 무료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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