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와 팬으로 만나 4년 반 교제 후 결실 맺어



배우 이승준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1일 이승준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준이 내달 2일 세 살 연하의 치과의사 황 모씨와 명동 LCI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승준과 예비신부 황씨는 배우와 팬으로 만나 4년 반 정도 교제를 했으며 최근 결혼을 약속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준은 "늦은 결혼인 만큼 설렘보다는 책임감이 더 강해졌다"며 "세상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하며 지혜롭고 현명하게, 아름답게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승준은 1996년 서울예대 연극과 시절 연극 무대에 발을 디뎌 50여 편의 작품에서 주, 조연으로 활약한 후 영화계로 진출해 `핸드폰` `심장이 뛴다` `최종병기 활` `인류멸망보고서`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등 다수 영화에 출연했다.

(사진=휴메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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