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남편을 위해 사는 것도 행복"…미국행 선택



배우 사강이 내조를 위해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사강은 1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이와 남편을 위해 사는 것도 행복"이라며 연예계 은퇴를 확정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사강은 지난 3월부터 미국 이민을 준비, 작년까지 일본 지사에서 근무한 남편이 미국지사로 발령나 만나기 힘들어졌기 때문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

사강은 "21개월된 딸에게 아빠를 자주 보여주기 위해 은퇴를 결심했다"고 뜻을 밝혔다.

사강은 지난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 후 `인어아가씨` `왕의 여자` `소울메이트` 발칙한 여자들` `꽃보다 여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2007년 1월 4살 연상 직장인 신세호 씨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득녀했다.

(사진=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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