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앞에서 `내 마음이 들리니` 직접 재연하기도



배우 남궁민이 3일 이론 오사카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가졌다.

최근 일본에서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방영 직후 더욱 인기를 얻고 있는 남궁민은 이날 1000여명 가깝게 몰려든 팬들 앞에서 드라마의 한 장면을 직접 연기했다.

또 팬들과 함께 `근황토크` `팬들의 고민상담` `선물 나눠주기` 등 각종 이벤트를 선보였다. 

열띤 팬들의 반응으로 예정된 시간을 훨씬 넘겨도 공연장에 찾아온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악수를 나누는 등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랬다.

남궁민은 "이렇게 멋진 무대에 설 수 있도록 많은 사랑주신 팬 여러분들의 마음 절대 잊지 않고, 앞으로 그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자리를 자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남궁민의 소속사 측은 내년 1월 도쿄에서 추가 팬미팅 공연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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