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상장기업 에듀박스(대표 박춘구 이대호)는 6일 모바일게임 개발사 아이콘온(대표 송진우)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모바일게임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양사는 내년 1월까지 `삼국카드 배틀(가칭)`을 출시하기로 합의했다. 이 게임은 삼국지를 기반으로 기존의 카드배틀 게임에 보드게임 형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 삼국지의 장수를 카툰풍의 일러스트로 재탄생시키고 비슷한 레벨의 유저끼리 경쟁하는 패왕전, 공성전 등 다양한 게임방식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에듀박스 관계자는 "스마트기기의 확산과 함께 관련 교육, 게임 등 관련 시장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내년 모바일게임과 에듀테인먼트 어플리케이션 10종 이상을 출시해 스마트분야 사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