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사업단과 SK임업은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캄보디아 산림야생과학원' 신축 상량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산림야생과학원은 2000㎡ 부지에 주차장과 양묘장 등이 들어서며 조직배양과 토양분석 장비 등 산림연구기반 시설을 갖춰 내년 6월 캄보디아 산림연구의 메카로 문을 열게 된다.
상량식에서는 양국 산림분야의 우호 협력과 사업성공을 위해 한국 소나무 종자와 캄보디아 산림황폐 복구조림 수종을 사업 성공 기원문과 함께 지붕 대들보에 넣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장찬식 녹색사업단장은 "산림야생과학원은 산림연구시설이 없는 캄보디아에 산림연구기반을 구축하고 황폐화된 캄보디아 산림을 복구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는 연구기지"라며 "캄보디아 산림발전을 위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사업단은 한국농어촌공사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15년까지 40억원을 들여 산림야생과학원과 산림기자재 지원, 황폐림 50㏊ 복구조림, 시험림 100㏊조성, 양묘장 2개소 조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산림야생과학원은 2000㎡ 부지에 주차장과 양묘장 등이 들어서며 조직배양과 토양분석 장비 등 산림연구기반 시설을 갖춰 내년 6월 캄보디아 산림연구의 메카로 문을 열게 된다.
상량식에서는 양국 산림분야의 우호 협력과 사업성공을 위해 한국 소나무 종자와 캄보디아 산림황폐 복구조림 수종을 사업 성공 기원문과 함께 지붕 대들보에 넣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장찬식 녹색사업단장은 "산림야생과학원은 산림연구시설이 없는 캄보디아에 산림연구기반을 구축하고 황폐화된 캄보디아 산림을 복구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건설되는 연구기지"라며 "캄보디아 산림발전을 위한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사업단은 한국농어촌공사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15년까지 40억원을 들여 산림야생과학원과 산림기자재 지원, 황폐림 50㏊ 복구조림, 시험림 100㏊조성, 양묘장 2개소 조성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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