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ㆍ사회ㆍ경제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들의 세종시 이전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한국조세연구원은 최근 세종시 반곡동(4-1생활권) 연구단지에 신청사를 신축하기 위한 건축허가 절차를 마쳤다.
조세연구원 신청사는 내년 말까지 1만3천933㎡의 터에 지하 1층ㆍ지상 8층, 건물면적 1만3천28㎡ 규모로 건립된다. 이 연구원에선 200여명이 근무한다.
한국법제연구원도 조만간 세종시 연구단지에 신청사를 짓기로 하고 행정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지난 2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한국 경제의 싱크탱크인 한국개발연구원(KDI) 신청사(지하 1층ㆍ지상 6층, 건물면적 4만2천608㎡) 공사가 첫삽을 떴다.
KDI 신청사 내 연구원과 공용시설은 내년 11월에, 대학원과 기숙사, 게스트하우스는 2014년 6월에 각각 완공된다. 지난 9월 5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산업연구원 등 12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입주할 세종시 공용청사가 착공됐다.
지하 1층ㆍ지상 12층짜리 건물 4채(건물면적 11만8천㎡)로 건립되는 공용청사는 2014년 10월 완공된다.
추호식 행복청 주택건축과장은 "16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전이 마무리되면 세종시의 조기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7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한국조세연구원은 최근 세종시 반곡동(4-1생활권) 연구단지에 신청사를 신축하기 위한 건축허가 절차를 마쳤다.
조세연구원 신청사는 내년 말까지 1만3천933㎡의 터에 지하 1층ㆍ지상 8층, 건물면적 1만3천28㎡ 규모로 건립된다. 이 연구원에선 200여명이 근무한다.
한국법제연구원도 조만간 세종시 연구단지에 신청사를 짓기로 하고 행정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KDI 신청사 내 연구원과 공용시설은 내년 11월에, 대학원과 기숙사, 게스트하우스는 2014년 6월에 각각 완공된다. 지난 9월 5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산업연구원 등 12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이 입주할 세종시 공용청사가 착공됐다.
지하 1층ㆍ지상 12층짜리 건물 4채(건물면적 11만8천㎡)로 건립되는 공용청사는 2014년 10월 완공된다.
추호식 행복청 주택건축과장은 "16개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전이 마무리되면 세종시의 조기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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