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중국명 창바이산ㆍ長白山)의 화산 폭발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지난 10여년 간의 관측결과를 근거로 그 가능성을 낮게 평가해 주목된다.
중국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3일 창바이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휴면화산인 백두산의 화산 활동이 다시 시작될 조짐이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중국지진국과 지린성(吉林省)지진국은 지난 1997년부터 백두산 천지에 화산감시측정소를 세우고 디지털지진감시측정망, 고정변형관측시스템, GPS 유동관측망, 지구화학관측망 등을 운용해 여러 방면에서 백두산의 화산 활동을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관측된 결과를 종합해보면 화산 분화의 전조 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통신은 16세기 이후 백두산에서 1597년 8월과 1688년 4월, 1702년 4월 등 3차례용암이 분출해 마지막 분출이 지금으로부터 310년 전에 있었다고 전했다.
백두산을 반분하고 있는 중국과 북한은 지난해 3월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뒤 백두산의 화산 활동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지진ㆍ화산 피해방지 및 구조를 위한 법`을 제정했고 중국에서 는 지난 6월 지린성 창춘(長春)에 있는 지린대학에 백두산 화산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다. 양국은 백두산 화산에 관한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두산 화산이 언제, 어떤 규모로 분화할 것인가는 중국도 주목하는 문제이다.
지난 5월 일본의 한 과학자가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백두산이 20년 안에 분화할 확률이 99%에 이른다고 주장하자 중국 언론이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중국의 지질 전문가들은 "백두산이 당장 분화할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중국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이라는 점은 분명히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화산 분화를 예측할 중국의 기술이나 분석 장비 수준이 뒤떨어지고 상당 기간 화산 분화를 경험하지 않아 관련 연구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중국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3일 창바이산관리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휴면화산인 백두산의 화산 활동이 다시 시작될 조짐이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중국지진국과 지린성(吉林省)지진국은 지난 1997년부터 백두산 천지에 화산감시측정소를 세우고 디지털지진감시측정망, 고정변형관측시스템, GPS 유동관측망, 지구화학관측망 등을 운용해 여러 방면에서 백두산의 화산 활동을 연구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관측된 결과를 종합해보면 화산 분화의 전조 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백두산을 반분하고 있는 중국과 북한은 지난해 3월 동일본대지진이 발생한 뒤 백두산의 화산 활동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지난해 `지진ㆍ화산 피해방지 및 구조를 위한 법`을 제정했고 중국에서 는 지난 6월 지린성 창춘(長春)에 있는 지린대학에 백두산 화산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다. 양국은 백두산 화산에 관한 정보교류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백두산 화산이 언제, 어떤 규모로 분화할 것인가는 중국도 주목하는 문제이다.
지난 5월 일본의 한 과학자가 동일본대지진의 영향으로 백두산이 20년 안에 분화할 확률이 99%에 이른다고 주장하자 중국 언론이 이를 대대적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중국의 지질 전문가들은 "백두산이 당장 분화할 가능성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중국에서 가장 위험한 화산"이라는 점은 분명히 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화산 분화를 예측할 중국의 기술이나 분석 장비 수준이 뒤떨어지고 상당 기간 화산 분화를 경험하지 않아 관련 연구가 상대적으로 소홀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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