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기관의 강한 매도세에 1,890선으로 밀려났다.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3.62포인트(0.71%) 내린 1,898.4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49포인트(0.44%) 하락한 1,903.57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으나 매도 우위였던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지수의 추가 하락을 막았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과 기업실적 발표 따라 희비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럽 증시 주요 지수는 그리스의 구제금융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하락 마감했다. 삼성증권 임수균 연구원은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3) 이후 상승 동력이 없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짙어지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에서 지도자가 선출돼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횡보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관은 3천554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은 나흘째 순매수를 이어오다 이날 `팔자`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617억원, 1천83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거래는 1천283억원의 매도 우위, 비차익 거래는 2천109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826억원의 순매수가 이뤄졌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전기가스업(5.40%), 통신업(1.62%), 음식료품(1.18%) 등 경기방어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의료정밀(-4.27%), 운송장비(-2.87%), 건설(-2.26%), 기계(-2.06%)는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의 희비도 엇갈렸다. 특히 현대차그룹주의 동반 하락이 두드러졌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3.29%, 0.83% 하락한 것을 비롯해 현대모비스(-3.24%), 현대글로 비스(-3.08%), 현대제철(-3.06%), 현대위아(-4.25%) 등이 크게 내렸다.
삼성전자가 0.99% 내린 약보합세를 나타낸 가운데 한국전력(5.
65%), SK하이닉스(2.62%), SK텔레콤(1.63%)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2포인트(0.10%) 오른 508.83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 증시는 상승세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3.59포인트(0.19%) 오른 7,179.64로 장을 마쳤고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8.58포인트(0.21%) 상승한 8,946.87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3시40분 현재 각각 1.87%, 0.76%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는 전날보다 1.6원 오른 1,092.3원으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49포인트(0.44%) 하락한 1,903.57로 출발해 낙폭을 키웠으나 매도 우위였던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면서 지수의 추가 하락을 막았다.
지난밤 뉴욕증시는 허리케인 `샌디`의 영향과 기업실적 발표 따라 희비가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럽 증시 주요 지수는 그리스의 구제금융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하락 마감했다. 삼성증권 임수균 연구원은 "미국의 3차 양적완화(QE3) 이후 상승 동력이 없는 상황에서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짙어지고 있다"며 "미국과 중국에서 지도자가 선출돼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기 전까지는 횡보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관은 3천554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은 나흘째 순매수를 이어오다 이날 `팔자`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천617억원, 1천83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 차익거래는 1천283억원의 매도 우위, 비차익 거래는 2천109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여 전체적으로 826억원의 순매수가 이뤄졌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였다. 전기가스업(5.40%), 통신업(1.62%), 음식료품(1.18%) 등 경기방어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의료정밀(-4.27%), 운송장비(-2.87%), 건설(-2.26%), 기계(-2.06%)는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주의 희비도 엇갈렸다. 특히 현대차그룹주의 동반 하락이 두드러졌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3.29%, 0.83% 하락한 것을 비롯해 현대모비스(-3.24%), 현대글로 비스(-3.08%), 현대제철(-3.06%), 현대위아(-4.25%) 등이 크게 내렸다.
65%), SK하이닉스(2.62%), SK텔레콤(1.63%)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52포인트(0.10%) 오른 508.83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 증시는 상승세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전날보다 13.59포인트(0.19%) 오른 7,179.64로 장을 마쳤고 도쿄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전날보다 18.58포인트(0.21%) 상승한 8,946.87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3시40분 현재 각각 1.87%, 0.76%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가치는 전날보다 1.6원 오른 1,092.3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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