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최초로 국내에 설립된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의 한국후원회와 제3세계 빈곤국 어린이 백신 지원 및 백신 연구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나대투증권은 이번 협약을 통해 IVI 한국후원회에 대한 지원과 함께 후원을 원하는 고객의 금융상품 등에서 발생하는 상품보수 및 수수료의 일부를 고객 명의로 기부하는 대행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객은 계좌 개설 시 기부신청 절차만 거치면 추가적인 비용없이 본인이 가입한 금융상품에서 발생하는 회사 수수료 수입의 일부를 기부할 수도 있다. 기부금액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용철 리테일총괄 전무는 "IVI 한국후원회와의 협약체결로 제3세계 빈곤국 아동 백신 보급사업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며 "향후 보다 많은 공익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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