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30일 우리자산운용의 `KOSEF 10년 국고채 레버리지 ETF`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ETF의 순자산가치 일간변동률이 KIS 10년 국고채지수 일간변동률의 2배수로 연동되도록 10년 국고채 현물과 10년 국채선물을 편입해 운용된다. 이 ETF는 일반채권 ETF에 비해 위험이 높지만 주식형 레버리지ETF는 물론 코스피200 등 시장대표지수 ETF보다 위험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번 상장으로 ETF 전체 종목수는 132개로 늘어난다.

허우영기자 yenny@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