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차 스마트 ICT포럼
"대한민국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ICT 전담 부서 설립이 필요하다는 확신을 갖추고 추진해 나가겠다."
23일 디지털타임스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한 '차기정부의 ICT 정책과제를 말한다' 토론회에 참석한 변재일 민주당 국회의원은 새 정부에서 ICT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할 전담부서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변 의원은 축사를 통해 "ICT 전담부서가 있으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이들이 시장에서 타 산업과 융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정치권의 경제민주화 역시 ICT 산업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성장과 일자리를 늘리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정부에서 방송과 통신의 융합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끌고 갔지만 언론으로서의 방송 부분에 치중하다 보니 융합에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변 의원은 ICT산업이야 말로 소수 재벌에 집중된 경제구조를 개선할 수 있는 일자리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10대 대기업의 매출액이 GDP의 76%에 이르며, 연간 이익이 전체 상장기업의 70%에 달한다"며 "경제력이 집중된 상태에서 경제구조가 효율성과 단기이익만 추구하는 형태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변 의원은 "디지털타임스가 마련한 토론회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여기에 기여하기 위한 ICT정책과 정부조직에 대한 좋은 의견들이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대한민국이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ICT 전담 부서 설립이 필요하다는 확신을 갖추고 추진해 나가겠다."
23일 디지털타임스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진행한 '차기정부의 ICT 정책과제를 말한다' 토론회에 참석한 변재일 민주당 국회의원은 새 정부에서 ICT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할 전담부서 설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변 의원은 축사를 통해 "ICT 전담부서가 있으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이들이 시장에서 타 산업과 융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정치권의 경제민주화 역시 ICT 산업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성장과 일자리를 늘리는 방향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현정부에서 방송과 통신의 융합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끌고 갔지만 언론으로서의 방송 부분에 치중하다 보니 융합에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변 의원은 "디지털타임스가 마련한 토론회를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여기에 기여하기 위한 ICT정책과 정부조직에 대한 좋은 의견들이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성기자 jspark@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