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2` 박기웅, 활발하고 밝은 캐릭터로 연기변신



배우 박기우가 드라마 `풀하우스2``원광희`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박기웅은 18일 열린 `풀하우스 TAKE2(이하 풀하우스2)`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원광희는 빅뱅의 지드래곤과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을 합쳐 놓은 캐릭터다고 밝혔다.

 

박기웅은 작가님이 `지드래곤과 김희철을 합쳐 놓은 것처럼 표현해달라`더라면서 지드래곤의 패션센스와 김희철의 예능감이 합쳐진 캐릭터를 원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 내가 옷을 잘 입는 것도 아니고 말을 잘 하는 것도 아니어서 처음에는 굉장히 힘들었다그래도 실제 모습과 다른 성격의 역할을 연기하는 것이 색다르고 재밌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박기웅은 전작들보다 독기가 빠진 역할을 해보니 어떠냐는 질문에 사실 독기 없는 역할을 더 많이 했다. 하지만 악역을 할 때만 작품이 잘 됐다밝은 캐릭터를 할 때가 심적으로 편하고, 원광휘 캐릭터에 대한 애착이 높다면서 극중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한편 `풀하우스2`는 서로 다른 네 명의 남녀가 `풀하우스`에 살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동거 생활을 그린 한중일 합작 드라마로 올해 4월 모든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29일 일본 지상파 방송에도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SBS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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