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가 미국 빌보드 핫 100차트에서 4주 연속 2위에 올라 아쉬워했다.
싸이는 18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빌보드 2위를 아쉬워하는 날이 올 줄이야”며 4주 연속 빌보드 2위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내일 미국 가니까 방점 함 뿜어 볼랍니다”고 덧붙여 1위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빌보드 닷컴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핫 100차트 4주 연속 2위를 기록했고, 1위는 유명 팝밴드 마룬 5의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가 5주 연속 정상을 지키는 위엄을 선보였다.
또한 빌보드 닷컴은 “`강남 스타일`이 유료 스트리밍 횟수를 집계하는 온 디멘드 송(on demand song)과 음원 판매(digital song) 부문에서 `원 모어 나이트(One More Night)`보다 앞섰지만 이번 주에도 라디오 방송 횟수에 뒤졌다”고 밝혔다.
한편 싸이는 19일 미국 LA로 건너가 본격적인 활동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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