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회 동용대회 개최
행정안전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17일 서울 목동에 소재한 KT체임버홀에서 `제2회 바른 인터넷 동요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바른 인터넷 생활을 노래로 전하는 동요 공모전에 35개팀이 출품해 10개팀 265명의 어린이가 본선대회에 참가하였다.

본선대회는 합창경연 점수(70점)와 온라인 인기투표 점수(30점)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하고 최고 영예의 `대상'에는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여한다. 또 `대상' 팀 어린이들을 지도한 교사에게도 행정안전부 장관상이 특별히 수여된다.

대회에 참가한 동요는 창작 또는 원곡을 개사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어릴 때부터 바른 인터넷사용 습관을 기르자, 좋은 댓글로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을 만들자, 인터넷은 정해진 시간만 건강하게 사용하자, 장시간 인터넷게임은 몸을 아프게 한다' 등이다.

장광수 행안부 정보화전략실장은 "어린이들이 인터넷을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을 조기에 형성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이번 동요대회를 통해 인터넷을 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노래로 배우고 익혀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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