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등 진단 일회용칩 개발
■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나노융합`
나노기술과 의료 분야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대표적인 연구과제는 고려대, KAIST, 나노바이오시스 등이 공동 참여하는 `호흡기 감염성 질환 조기 진단용 나노센서` 과제다. 2010년 12월부터 개발에 들어가 오는 2014년 상반기 중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후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약 12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기술을 신종플루 등 강력한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빠르고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 실시간 종합효소 연쇄반응(Real 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 진단기법은 정확도가 높지만, 고가의 시약과 장비가 필요하고 결과 통보까지 2∼3일이 소요되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2009년 우리나라를 강타했던 신종플루 전염 비상시 감염 속도가 너무 빨라, 빠른 진단기술이 절실했다. 이번 개발에 들어간 기술은 가격이 저렴하고, 장치 소형화로 조작이 간편한 진단 기술로, 전기화학적 분석방법으로 핵삼을 빠르게 검출해내는 시스템을 상용화하는 게 목표다.
이 기술은 KAIST 박현규 교수팀이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금속나노 입자 기반의 전기화학적 핵산 검출방법 개발을 목표로, 현재 1종의 신종플루 진단 시스템 개발에 총 8명의 석박사 연구원이 참여하고 있다.
소규모 병원을 비롯해 보건소, 학교 양호실 등에서 초고속, 고감도 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업화시 일반인도 빠르고 쉽게 신종플루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진단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한번 시료 주입으로 총 5종의 감염질환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20개 시료를 동시 진단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진단기 형태는 일회용 칩 형태가 될 것이며, 과제 참여사인 나노바이오시스가 상용화할 계획이다. 나노바이오시스는 개발한 과제기술을 이전받아, 2014년 과제 종료 후 1년 이내 진단 키트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현재 세계 시장에 빠르고 저렴하면서도 간편하게 신종플루 등 유행성 전염병을 진단할 수 있는 장치가 없어 상용화시 세계 시장 수출도 유망할 것으로 예상된다.
■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나노융합`
나노기술과 의료 분야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대표적인 연구과제는 고려대, KAIST, 나노바이오시스 등이 공동 참여하는 `호흡기 감염성 질환 조기 진단용 나노센서` 과제다. 2010년 12월부터 개발에 들어가 오는 2014년 상반기 중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며, 이후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약 12억원 가량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 기술을 신종플루 등 강력한 인플루엔자 감염 여부를 빠르고 간단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기존 실시간 종합효소 연쇄반응(Real 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 진단기법은 정확도가 높지만, 고가의 시약과 장비가 필요하고 결과 통보까지 2∼3일이 소요되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2009년 우리나라를 강타했던 신종플루 전염 비상시 감염 속도가 너무 빨라, 빠른 진단기술이 절실했다. 이번 개발에 들어간 기술은 가격이 저렴하고, 장치 소형화로 조작이 간편한 진단 기술로, 전기화학적 분석방법으로 핵삼을 빠르게 검출해내는 시스템을 상용화하는 게 목표다.
소규모 병원을 비롯해 보건소, 학교 양호실 등에서 초고속, 고감도 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사업화시 일반인도 빠르고 쉽게 신종플루 감염여부를 진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 진단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한번 시료 주입으로 총 5종의 감염질환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20개 시료를 동시 진단할 수 있는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진단기 형태는 일회용 칩 형태가 될 것이며, 과제 참여사인 나노바이오시스가 상용화할 계획이다. 나노바이오시스는 개발한 과제기술을 이전받아, 2014년 과제 종료 후 1년 이내 진단 키트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현재 세계 시장에 빠르고 저렴하면서도 간편하게 신종플루 등 유행성 전염병을 진단할 수 있는 장치가 없어 상용화시 세계 시장 수출도 유망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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